you're my,

콜미바이유어네임 call me by your name 의 엘리오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출생 1995년 27일, 미국 신체 182cm 수상 201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남우주연상 2018년 제 38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8년 오스틴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년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은 보는 게 재밌다 ㅋㅋㅋ 왜냐면, 콜미바이유어네임에서 올리버를 맡은 아미 해머와의 근황을 자주 올리기 때문! 심지어 아미 해머(올리버 역)의 아내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ㅋㅋㅋ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@tchalamet 최근에도 아미 사진 올리고 ㅋㅋㅋ 좌 티모시 샬라메 우 아미 해머랑 그의 아내 (엘리자베스였나?) 어쨌든 ..

로튼 97%! 굉장한 호평을 듣고 어제 보게 된 영화.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. 우리나라에서 개봉하면, 저 이름으로 개봉했으면 한다. 원래 기대하고 영화를 보지 않는 편이다. 즉,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바로 보는 편이다. 그러나 이 영화는 나에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.영화를 보는 내내 “그만볼까”라는 생각이 들었지만, 이 영화가 워낙 호평을 받고 있고 안 좋은 평가를 보지 못했기에 “곧 있으면 재밌어,좋아지겠지”라는 생각으로 봤다. 그러다가 영화가 끝났다.나는 -누구나 그러겠지만- 전개가 빠르고 깊이가 없는 영화를 굉장히 싫어한다. 전혀 와닿지 않고,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. 이 영화가 나에겐 그랬다. 그들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나에겐 보이지 않았다. 그게 느껴..